Korean Recor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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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래요.

하늘이 맑아요.

하늘이 흐려요.

하늘을 날고 싶어요.

하늘에 별이 안 보여요.

풍선이 하늘로 날아가요.

여기는 밤 하늘이 예뻐요.

공을 하늘 높이 던졌어요.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요.

하늘에 새들이 날고 있어요.

하늘을 얼마나 자주 보세요?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 같아요.

하늘을 보니 비가 올 것 같아요.

제 방에서 하늘을 볼 수 있어요.

지금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에요.

국세청은 외국인들이 납세의무의 이행과 관련하여 가지고 있는 궁금한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해 주기 위하여 국세청 영문홈페이지
상의 서면상담제도와 외국인 전용 전화상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납세자들은 이러한 상담제도를 통하여 근로소득 연말정산문제,
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액의 계산방법, 세금의 납부절차, 조세조약상의 과세
대상소득 범위 및 경감세율 적용대상 여부, 사업자등록 신청방법 등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외국인 납세자들의 궁금한 사항을 보다 편리하게 해소해 줄 수
있도록 외국인들이 자주 질문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문답식으로 정리한
외국인 세무상담사례집을 2008년 처음 발간한데 이어 올해에도 개정하여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담사례집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채용한 내국인(원천징수
의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과 영문을 병기하는 방식으로 편집
하였고, 자주 사용되는 영문서식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상담사례집이 외국인 납세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좋은 참고자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와의 일기

저는 사와 입니다. 일하는중 입니다.

어떤 음식이나 물이 없습니다. 난 아주 강합니다. 난 멈추지 않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디아나예요. 멕시코 사람이에요.
이름이 뭐예요?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은 한국의 속담을 배웠어요:
가재는 게 편이라.

빌지어다.
전능하신 천주여,
주께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소원을 다 알으시고.
은밀한 것이라도,
주 모르시는 바 없나이다.
비나니, 성신의 감화하심으로
우리 마음의 온갖 생각을 정결케 하사, 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공경하여 찬송케 하소서.
이는 오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옵나이다. 아멘.

내 이름은 라켈입니다. 저는 독일에 살고 있지만, 우리 가족은 대부분 스페인어를 사용해요.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 그곳에 갔어요.
한국에 올 때마다 한국 음식을 먹어요.
날씨가 추운가요?
집이 넓은가요?
첫 학기라서 조금 바빠요.
요즘은 방학이라서 한가해요.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하는 게 어때요?
착하고 예쁜 여자를 좋아해요.
그 사람이 일본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오늘 날씨가 춥지요?- 네, 정말 춥네요.
아직 친구에게 선물 안 해 줬어요.
어제 못 자서 그래요.
영국에서 자라서 그래요.
죽을 뻔 했어요.
유키는 지금 집에 있다.
전화가 안 돼요. 어? 다시 된다!
8월은 휴가철이니까 비행기 표를 미리 사지 않으면 안 돼요.
병이 심각해서 수술하지 않으면 안 돼요.
다음 주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나는 아무리 바빠도 아침을 꼭 먹어요.
그 옷이 아무리 비싸도 꼭 살 거예요.
이거 커피라고 했어요.
준호는 자기가 신문 기자라고 했어요.
그 사람은 학생이 아니라 선생님이에요.
로스앤젤레스가 아니라 시애틀에 도착했어요.
고속 버스를 타는 것이 아니라 기차를 탈 거예요.
여기는 날씨만 좋은 게 아니라 사람들도 친절해요.
성민 씨가 미국 사람이 아니라고 했어요.
나는 아프리카에 가 본 일이 없다.
아무리 부자라도.
일주일에 한 번씩 영화를 봐요.
이 약은 한 번에 두 알씩 드세요.
한 사람 앞에 세 장씩 나눠 드려.
전화번호는 한 자리씩 읽는다.
나이에 비해서 키가 커요.

여기 어디예요?
텔레비전이 한 대, 컴퓨터가 두 대 있어요.
12시까지만 공부하고 자요.
여기 너무 시끄러워요.
저는 아침마다 달리기를 해요.
그렇지만 야구는 좋아하지 않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을 받을 거예요.
한국어가 너무 재미있어서 매일 공부하고 있어요.
의사가 되세요.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사세요.
1시간 후에 오세요.
집이 멀어서 학교에 오기가 힘들어요.
얼마 전에.
형은 수영도 잘하고 농구도 잘해요.
저는 딸기도 좋아하고 바나나도 좋아해요.
내일은 몇 시에 오시나요?
다 왔나요?
크리스마스 때 뭐 해요?
한국에서는 식사 때 수저를 사용합니다.
두 달마다 머리를 잘라요.
점심시간에는 식당마다 자리가 없어요.
나는 학교에 가서 공부해요.
오늘 버스에서 앉아서 왔어요.
사과가 요즘 얼마쯤 해요?
요즘 3개에 2,000원쯤 해요.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서 가요.
에릭 씨는 자동차를 사고 싶어 해요.
아이가 안경을 쓰고 책을 봐요.
떡볶이가 매워서 먹을 수가 없어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한국말을 모르고 한국에 갔어요.
부산행 기차.
시간이 없을 때 햄버거를 먹어요.
더울 때 사용해요.
의자에 앉을 때 조심하세요.
제가 한국에 갔을 때 날씨가 아주 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