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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 Mandarin Audio Request

bangbang1
1214 Characters / 1 Recordings / 3 Comments

今天我先上传几张照片,然后简单地说明一下。我觉得这样做可以多练习描写东西的说法(/方法?)。请大家多多指教!
♣ 第一张是"铁路白雪花旅行指南?"(/火车白雪花旅行指南"?)之中的一些照片。
• 这是白雪被被覆盖成一片白色世界,还有,山上的小火车站和小路。
• 这是我在朝鲜日报的网页中下载下来的。我在这儿放了那网络的链接。
• 对这个旅行感兴趣的朋友可以看一下。
• [태백 눈꽃 여행/太白雪花旅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7/2011122701601.html
• 那个小的火车站,一到了冬天就人们多起来,人们都想想在幻想的白雪世界里走一走(/踏一踏?)小山路。
♣ 第二张照片是“韩国的滑雪场的指南”之中的一些景色。
• 我上传那个是“韩国的滑雪场的指南”的链接.
• 如果你直接点这个链接的话,就可以看到每个滑雪场的网站,滑雪的价格,交通和优惠卡等等。

• 下边的是“全国滑雪场指南”的连接。[ 전국 스키장 가이드/全国滑雪场指南 :☞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07/2011120701878.html?newsplus
• 但这是用韩文写的, 所以你可以同时试试阅读韩文。
• 有的滑雪场在首尔天天有免费班车,也有的滑雪场在首尔能坐地铁去。
• 哇~~今天下了雪,那明天去的话,滑雪场的雪质肯定会挺不错。
• 此外,照片下边的小孩儿是十几年前玩滑雪板的我儿子。︿︿/
• 这是他在山顶上刚滑下去之前我拍的。
• 今天我偶然发现了这个照片,觉得有意思。
• 时间过得真快呀!这么快就过了十几年. .
• 哈哈.看看这小孩儿得意洋洋的表情!真想念当时的那一瞬间!
♣第三张是今天我拍的粘糕和饼干和大包子。
• 中间有粉色花纹的白色粘糕是我儿子今天下班的时候在公司带来的。据他说,今天他公司举行了始务实仪式,当时职员都一起吃粘糕。
• 所以他拿来一块给我。于是我为了写今天的日记,吃前拍了一张。
• 哦,我应该感谢他的好心意! 人们都在心中要带着爱心。
• 世界发展变化的速度又快又大,不过绝对不能变的是我们心中的爱心!
• 只有爱心,我们才会情绪上的稳定和丰富的感情。
• 此外还有照片里(/ 上?) 学习的人们是我的学生。
• 今天下午他们上课时我拍了这张照片。
• 那么他们正在做什么呢?在学习吗?还是?哈哈。。。大家看得见吗?
• 他们都在吃着大包子呢!
• 因为是今天有一位学生上课之前买来了大包子。
• 大家一看到热乎乎的包子,就都高兴地开始吃了。
• 这包子有两种味道,有肉馅儿[ xiàn],还有泡菜馅儿做的。我吃了泡菜馅儿的。虽然很辣不过很好吃。
• 还有照片的右边的是今天早上我出门的时候带出去的饼干,两块饼干中间有巧克力味道的奶油nǎiyóu。(谢谢大家阅读。请多多指教。还有请告诉我是否有更自然的或更地道的表达方式。)

Recordings

  • (2012.1.3)几张照片:太白雪花旅行/ 全国滑雪场指南/热乎乎的大包子 ( recorded by 1580170 ), standard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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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bangbang1
Feb. 11, 2012

Thank you, 1580170!

bangbang1
Feb. 11, 2012

(2012.1.2) <불편하지만 우리가 결코 외면 할 수 없는 문제들》
날마다 신문에는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문화소식 및 그 외 연예계 소식 등등,갖가지 소식이나 이야기나 사건들이 실린다. 말하자면 우리 사회를 축소시켜 모아 둔 작은 사회인것이다. 난 평소 정치에는 별 관심이 없고, 경제에도 아는 바가 적으니, 여기저기 뒤적이며 글자나 훑어 볼 뿐이다. 반면 보통 사회면이나 문화면을 편안하게 보는 편이다. 말하자면 신문은 내게 있어 부담 없고 격의 없는 편안한 친구인 셈이다. 어제는 일요일이라 신문배달을 안왔고, 오늘 신문은 2012년의 첫 번째 신문이다. 이른 새벽 솟아 오르는 아침햇살로 붉게 물든 구름 아래 힘차게 비행하는 한국 공군의 모습이 오늘 신뮨의 첫 면을 장식하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 며칠간 한국의 신문에 의견이 분분한 화제는’학교와 교실에서 다수의 학생이 한 명의 학생을 따돌림하는 문제다 (집단 따돌림 현상). 이는 정말 끔찍하고 슬픈지만 현존하는 현상 중 하나이며, 부정할 수도 없고, 회피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며칠 전 어느 중학생이 친구들의 집단 따돌림에 견디다 못해 결국은 자살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런 끔찍하고 무서운 아이들의 사회가 현실에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신문에는 심리 전문가나 학부형들의 각종 의견들이 분분하게 올라와 있었다. 이런 신문내용을 보다 보면 가슴이 아파온다. 뭐라 딱 부러지는 답이 안 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가슴 속에 사랑이 있고 없음'에 그 문제와 답이 있는 듯 하다.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도 이런 집단 따돌림 현상이 있습니까? 심각한가요?

bangbang1
Feb. 11, 2012

현대 사회가 발달할수록 변화도 빨라지고, 이런 빠른 변화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사람들은 늘 무언가에 쫓기는 심리상태가 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불안해진다. 그중에서도 특히 한국은 학습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대부분의 아이들은 늘 쫓기며 지내고 있다. 그리하여, 아이들은 부모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고, 또한 자기 자신의 스트레스를 받고, 폭력영화나 게임, 자극적인 인터넷 환경등에 쉽게 노출 되어 있다. 이다. 이런 아이들이 가슴속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들이 쌓이다 보니, 쉽게 화를 매고, 참을성이 부족해지며, 급우간에 사소한 일로 엄청난 분노를 폭발시키곤 한다. 이련 현실을 보면 자격이 있는 부모 노릇을 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
그러나 교육은 인류가 생긴 이래 가장 중요한 문제였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 갈 것이므로, 현재사회에 적절한 좋은 방법을 연구하리라 본다. 인류가 존재 하는 한 교육은 이어질 것이므로..

*추신: 새해에 이런 화제를 불편한 이야기를 언급해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교육에 관한 문데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정말 중요한 문제이지요. 특히 젊은이는 앞으로 자신의 자녀를 어떻게 길러야 할 지 당연히 많이 고민 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