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0)现在我重新再写去年的日记。请你查看是否还有'需要'修改的地方,或者是否有更地道的更自然的表达方式。谢谢你的阅读!
----------(2010.11.10.수)---
• 大家好!你今天过得怎么样?
• 过得挺好?非常好? 还是一般/还是不怎么样? 没什么好的事儿?糟糕吗? 气死了吗? 我的一天呢?没什么好事情,不过也没有什么坏事情,------
• 今天早晨出门的时候, 天气很冷,不过空气非常新鲜,,,,像今天这样冷的空气,能够让人头脑清醒,(能够令人清醒过来,) ,所以我喜欢。
• 今天早上我看到在秋天的'红黄相间的树叶'下面,一群孩子穿过人行横道。孩子们都是笑着嬉闹着过去的样子。(孩子们嬉戏打闹地过马路。 )
• 我'将车停在'人行横道旁,看着那些孩子们,那瞬间的风景对我来说感觉很美好。
• 就像是看着一幅画似的?'又像是'在看'老电影'中的一个场面?
• 那是那样,哇~~~ 冬天正在跑来当中。我等待着寒冷的冬天。。那是那样,欢迎 冬天 你来!欢迎欢迎!我会爱你!
• 哎呀~~~现在我的腿疼,我的双腿开始酥麻 [sū má] 。 为什么?因为ZangA正坐在我腿上睡觉呢。
• 知道吗?它的体重差不多10公斤左右。太重了。不过它经常想坐在我的腿上。
• 如果我不理它的话,他就会用世界上最可怜的眼神一直盯着我,그르릉 그르릉’喵喵的不停地叫呻吟[shēn yín]
. 呼~~没办法了! 我说“好的。来吧”来吧”起来,那它就变得高兴得不得了了
(2010.11.10.수)--《수다》----
-오늘 아침 일찍 나가는데 공기가 차가웠지만 매우 상쾌했어요.
오늘 아침 처럼 이렇게 찬 공기는 정신이 번쩍 나게 해 주어서 좋답니다.
오늘 아침, 가을의 노랗고 빨간 단풍잎 아래 한 무리의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웃고 떠들며 자유롭게 횡단 보도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 앞에 차를 멈추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짧은 순간이 내겐 참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마치 그림의 한폭 같다고나 할까?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하고….…
그건 그렇고, 아우~~~ 와-와- 지금 겨울이 이곳으로 달려 오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추운 겨울을 기다립니다! 나의 겨울을 환영합니다! 오세요! 오세요! 어서 오세요! 겨울을 사랑할 겁니다.
아이고오~~ 지금 내 다리가 힘들어요, 저려 옵니다! 왜냐고요? 짱아가 내 무릎에 올라 앉아 자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십니까? 짱아의 몸무게가 거의 10kg예요. 너무 무거워요. .
그렇지만 늘 내 무릎에 앉으려고 합니다. 왜 무릎에 앉기를 좋아하는 걸까요? 만약 내가 모르는 척 하면 제일 불쌍한 눈을 한채 ‘그르릉 그르릉’ 슬픈 소리를 냅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척 한답니다. 휴~~ 하는 수 없지요! “알았어 이리와!” 그 순간 좋아서 날뜁니다. 휴유유~~
Korea Audio=> http://audioboo.fm/boos/215040-have-a-little-chat.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