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3)大家对比20年以前的唱法和现在的唱法。试试比较它们的感觉。请先欣赏下边的歌曲︿︿/今天我想给你们介绍一首歌。这是昨天一位朋友发给我的。今年这首歌被一位21岁的女孩演唱了,得到 很多人的关注。原本这首歌是我年轻的时候,一位男生唱的。(叫‘이문세‘) 。我年轻的时候喜欢的歌,现在年轻人也非常喜欢,这种感觉就像回到了过去。(这就像回去当时的年龄)。我觉得非常好。虽然唱法变动了一点,不过歌词的感觉还是在歌里面生动着体现着。大家也一起欣赏吧。为了让你们容易理解我放/写了歌词。哈哈。。。你们通过这个歌词,可以猜到20年以前的韩国年轻人,大多是坐公共汽车的。( 歌词里面有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当时呀,没有自己的汽车,没有手机,没有好的经济环境,不过很浪漫的时代!虽然贫穷但是现在更浪漫的恋人时代 ^^/哈哈哈~~
(2010.11.3) 오늘 제가 여러분께 노래 한 곡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올해 21세인 소녀가 (‘장재인’) 이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본래 이 노래는 제가 젊은 시절에 한 남성이(‘이문세‘) 부른 노래입니다.
내가 젊은 시절에 좋아했던 노래를 지금의 젊은이들이 다시 좋아 하니, 마치 당시로 되돌아 간 느낌이어서 정말 좋습니다. 비록 세월이 지남에 따라 창법이 약간 바뀌었지만 가사 속의 느낌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여러분 함께 감상해 보셔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국어 가사를 올려 둡니다.
하하~~ 여러분 이 가사를 통해서 아시겠지만, 20여년 전에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 *가사:–〉”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당시는요~~ 자가용도 없을뿐더러, 핸드폰도 없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척 낭만적이었습니다. 비록 가난했지만 지금보다도 훨씬 더 낭만적인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하하…!
(*오늘의 사진: 재작년 어느 작은 농촌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이런 느낌을 정말 좋아 합니다. )*참! 그리고 덧붙여 말하자면 나는 이 남자를 무척 좋아합니다^^Korean Audio> http://audioboo.fm/boos/211222-2.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