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5)<凑合地写几句(月饼)> 我今天晚上回家比较晚,然后做这做那的,时间过得很快, 很快就到了该睡觉的时间了。而且今晚我感觉眼睛有点不舒服,有些疲劳,还是早点上床睡觉的好。 而且明天还得早点出门呢。不过我还没写今晚的日记,该怎么办呢? 没办法,今天呢,就凑合着写几句吧。看看情况,明天再来详细地写吧。 那么今天我想寫一个关于‘中国的月饼‘的事,简单点说吧.... 这个照片是我刚刚拍的。 说实话,这是为了写今天的日记而特意拍的。[ 这个月饼是前天一位朋友送给我的, 一个箱子里裝了十多个,不过现在差不多快吃完了, 这是最后的一个。这不是在中国做的,是在韩国做的。 白果‘是什么? 我不知道。刚才查辞典,它的解释是“‘白果‘是一种‘银杏‘,是这样吗? 我 不太清楚。哦? 这不是‘白果‘,是‘百果‘呀! 那么。。 ‘一百种的水果? 不管怎么样,我感谢她的诚意。 她为了我特地买这个送给我。 好! 那么今天的任务完成了! 那~~~那再见! 明天见! 大家晚安! 不过~~~~韩文呢?~~~那个呢,明天再来写吧!
(这是我去年10月15日写的日记。当时lang-8朋友们帮我修改了。 今天在感谢那位朋友们。于是,今天我为了付息,再看着一遍,再重新写了一遍。如果你发现还该修改的地方的话, 请多多指点! )
(2010.10.15.금)오늘은 저녁 늦은 시간에 귀가하여, 이런 일 저런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 곧 잠 잘 시간이 되었다. 게다가 오늘 저녁엔 눈도 피로하고 몸도 피곤하여 좀 일찍 잠자리에 들고 싶다. 게다가 내일은 아침 일찍 나가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오늘은 아쉬운 대로 몇 글자만 쓰고, 자세한 것은 내일 상황을 보아서 자세히 쓸까 한다. 그럼 오늘은 ‘중국의 월병’에 대해 간단히 말해 보겠다. 이 사진은 방금 전에 찍은 것으로 사실 말하자면 오늘 일기를 쓰려고 일부러 찍은 것이다. 이 월병은 친구가 그저께 내게 준 것이며, 한 상자 안에 열 몇 개가 들어 있었는데 이제 거의 다 먹고 이것이 마지막 번째이다 。 이 월병은 중국에서 만든 것이 아니고 한국에서 만든 것이다. 그런데, ‘白果‘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방금 사전을 찾아 보니 그 뜻이 ‘은행’의 일종이라고 하는 데 “ 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겟습니다." 아니? 그런데 ‘白果‘가 아니고 ‘百果‘인데, 그럼 ‘百果’는 과일의 일종인가? 백 종류의 과일? “ 어찌 되었든, 나를 위해 이것을 산 그 친구의 성의에 감사한다 。 와~~ ! 그럼 오늘 임무는 완성했다! 그럼 모두 안녕히 계셔요! 네일 뵙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셔요! 그런데~~ 한글 일기는? ~~~~? 그건~~~내일 와서 다시 쓰지 뭐~! http://audioboo.fm/boos/200192-yuebing.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