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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cript Request

AmyRodulfo
Complete / 158 Words
by sea 0:00 - 1:40

이번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회에 걸쳐 라디오 문학관에서 만날 작품은 신경숙 원작의 풍금이 있던 자리입니다. 1985년 문예중앙신인문학상에 '겨울 우화'가 당선되 문단에 나온 작가 신경숙은 '강물이 들때까지' '깊은 슬픔' '외딴방' 등의 작품집을 냈고, 1993년에 한국일보 문학상, 1996년 만해문학상, 1997년 동인문학상, 2001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랑의 선택을 하염없이 망설이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되어있는 '풍금이 있는 자리'는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라디오 문학관
우리소설 100선 신경숙 원작 '풍금이 있던 자리' 첫번째 시간입니다.
어느동물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마리의 수컷 공작새가 아주 어려서부터 코끼리거북과 철망 담을 사이에 두고 살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주고 받는 언어가 다르고 몸집과 생김새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쉽게 친해질수 있는 사이가 아니였다.

by nakupenda 1:40 - 2:00

어느덧 수공작새는 다 자라 짝짓기를 할만큼 됐다. 암컷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그 멋진 날개를 펼쳐 보여야만 하는데 이 공작새는 암컷 앞에서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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