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as though you were talking to someone in a natural setting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샐리에요. 저는 2015년 9월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한국어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새로운 단어를 익히는데 종종 고전한답니다. 큰 목소리로 말하는 연습할 때는 정말 부끄러워요. 한국어 발음도 자신이 없구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유창한 한국어를 배웠는지 항상 연구하고 있어요. 많이 알아보다 보니 제게 적당한 방법을 찾았어요. 바로 글쓰기요. 발음뿐만 아니라 독해, 쓰기능력을 향상시켜준다고 들었어요. 또한 어휘력과 이해 능력도 향상시켜주고요. 그래서 전 이 방법을 시도할 생각입니다. 이글이 제가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쓰게될 수많은 글 중에 첫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