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st...

Do you want to get language learning tips and resources every week or two? Join our mailing list to receive new ways to improve your language learning in your inbox!

Join the list

Korean Audio Request

karolinereis
303 Words / 1 Recordings / 0 Comments
Note to recorder:

Natural speed please

토끼와 거북이

옛날 옛적에 누구 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는 토끼가있었습니다. 토끼는 거북이가 느리다는 이유로 항상 놀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화가 난 거북이가 되물었습니다 : '네가 뭔데? 넌 정말 정말 빠르지만, 너도 질 수가 엿다고! "

토끼는 웃으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경주에서 진다고? 누구한테 ? 롹실히 넌 아닐걸!" 내가 확신하건대 세상에서 날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난 엄청 빠르니까. 어디, 한 번 해보지 않을래?

토끼가 자랑하는 것에 짜증이 난 거북이는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계획했고, 다 음날 아침 둘은 출발선 상에 섰습니다.느린 거북이 최대한 빨리 뛰기 시작했을 때 토끼는 졸린 듯이 하품을했습니다. 토끼는이를보고 아주 자신 만만했습니다

서서 비몽사몽 하고 있던 토끼는 거북이가 아주 느린 것을 보고는, 짧은 낮잠을 자기로 결심했습니다. "서두르지 마! ' 라고 토끼는 말했습니다. "40 (마흔) 번 눈을 깜박이고 나서 곧 널 따라잡을게. "그리고 나서 토끼는 자러갔습니다.

토끼는 자다가 잠깐씩 일어나서 거북이를 찾아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거북이는 경주 거리의 분의 1 정도 밖에 못 채우고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토끼는 아침도 먹기로 결심 했 고, 가까운 들판에있는 양배추를 아삭아삭 씹으러갔습니다. 하지만 밥을 너무 많이 먹었고, 태양이 뜨거 웠기 때문에 토끼의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주 거리의 절반 쯤에있는 거북이를 주의깊게 보지 않은 채, 토끼는 결승점을 휙 통과하러가 기 전에 또 다시 잠을 자기로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거북이가봤을 때의 표정을 상상하며, 토끼는 깊이 잠이 들었고 곧 행복하게 코를 골기 시작했습니다. 래로 가라 앉기 시작하였고, 아침부터 결승점을 향해서 터벅 걸어 가던 거북이는 결승선 지점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바로 그 순간, 토끼는 갑자기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는 펼쳐진 모습을 보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태양이 수평선아

토끼는 거북이가 까마득히 멀리있는 것을 보고는 날쌔게 달려갔습니다. 토끼는 혀를 늘어 뜨리고, 숨을 헐떡이면서 엄청난 속도로 껑충 껑충 뛰어갔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결승선에 먼저 도착 할텐데. 토끼의 마지막 도약이 한발 늦어서 거북이가 결승점에서 토끼를 이겼습니다. 불쌍한 토끼! 지치고 힘든 토끼는 자기를보고 살며시 웃고있는 거북이 옆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느린 것이 매번 성공하지!"하고 거북이가 말 했습니 다.

Recordin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