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earning English, so I don`t know which is corrct which is incorrect. If you find my mistakes in my English, please correct them and read.
Thank you!
The entry below is my entry form a year ago. Time is flying~~ !!!
(Dec 28th 2010)<(휴가 나온 아들>
• How was your day? / //(~How has your day been? )
• Today was an absolutely perfect white day!
• Trees, roads, houses, cars…. The whole world was covered with white.
• Happy! Well~~ so~~~~? Yes! Happy! Happy day! Today was a happy day for me.
• You know? My son got three weeks vocation from army, he came home this evening.
• Wahaaaa~~haaa~~ha~~ Can you see Betty &Zaang-A in the pictures ?
• welcome from/(of?) Betty and Zzang-a at the front door.
• My son got an enthusiastic welcome from Betty and Zzang-a at the front door.
• They were performing a big welcoming ceremony for my son at the front door, before took off his ammunition-boots.
• He arrived yesterday evening from Afghanistan , and came back home this evening.
• By the way my son show off well-muscled body to me, and the ate (떡볶이)rice cakes in hot sauce. Hahaha~~he is still a young kid, yet? He is falling asleep[dropping off to sleep] now.
*The first picture: today’s color– WHITE
*The second picture: gloves — How fun^_^/
*The thirdpicture: My son’s come back home- Some ceremonies
(2010.12.28)<휴가 나온 아들)>————————-
와~~ 여러분 오늘 어떠셨어요? 오늘 하루는 완전 새하얀 세상이었습니다. 나무, 길, 집, 자동차…온 세상이 흰색으로 뒤덮였습니다. 네~~~ 그래서요~ ? 네! 행복! 행복한 날! 오늘은 제게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아세요? 아들이 3주간 군대 휴가를 받아 왔습니다. 어제 아프카니스탄에서 도착하여 오늘 저녁에 집에 온 겁니다. 와아ㅏㅏㅏ하하하 , 사진 속의 베티와 짱아가 보이셔요? 아들은 현관에서 베티와 짱아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베티와 짱아는 아들이 군화도 벗기 전에 현관에서 큰 환영식을 해 주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 왜 그런지 아세요? 그건 바로 아들이 바로 어제 저녁 아프카니스탄에서 돌아 와 오늘 저녁에 집으로 온 거지요. 그건 그렇고, 아들은 내 앞에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나서, 떢볶이와 순대를 먹었습니다. 하하, 아직도 어린가요? 아들은 지금 잠에 곯아 떨어졌어요. ^.^!
*첫 번째 사진”: 오늘의 색깔 -흰색
*두 번째 사진”: 장갑- 재미있는 장갑이지요?
*세 번째 사진”: 아들의 귀가- 다양한 환영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