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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 'imagination'' (inception)]<English★Korean>～～～～
Jul 31st 2010 02:26

Yes!
Today in the late afternoon, I met my two good friends at university, and we watched the movie ‘inception’.

By accident I read a summary of the plot /(or the gist of the plot) of that movie in the newspaper a few days ago.
When I read it I wondered/felt some strange 'what`s the dream in a dream?' 'sharing a dream?'

Today when I watched that movie, suddenly it occurred to me to ask where are the limits for the spread of human imagination?
<Today when I watched that movie, suddenly one question occurred to me: where can 'human`s 'imagination'' spread out to?>

Yes! 'imagination' it`s a super great thing, but also it is sometimes dangerous too.
As you know, this movie is based on our unconsciousness as we dream.
In fact when we are in a dream we use some kind of 'kick' to wake up.
some kind of 'kick' we used to wake up.
And also sometimes we can feel it seems like a dream in a dream,
and sometime`s we can not wake up from a dream, at that time we need help from someone to wake up.

Sure, now we can say that we are already all over our whole Earth space, we are sharing Earth space with the whole of the Earth's internet friends at the same time, like lang-8 firends, so we can say already we are free from space.

But we are not freed from time, yet.
But in that movie‘inception’, they can freely go and come through time too.
The other movie 'Avatar' will it also come true in our real human world, maybe?
There`s a possibility someday, in my opinion.
So,,,,, I don`t know what kind of a boundary line human imagination will go to.

ah~~ really really sleepy.
too sleepy to write, so I will go to bed now.
tomorrow I will come back and write it in Korean.
~bye` see you tomorrow..*.*/Have a good dream..

Waaaaa... it it possible to meet 'Leonardo Dicapr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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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in Korean]========
2010. 7.31.(토요일)
안녕하세요? 이미 저녁이네요. 토요일인데도 출석이 너무 늦었지요?
그럼, 이제부터 어제 일기를 한글로 써 보겠습니다.
한글 공부 하시는 분은 한 번 읽어 보시고 궁금하신 점은 제게 다시 물어 보셔도 됩니다. ^^

~~~~~~~~~~~~~~~~~~★~~~★★~~☆~~~~~~~~~~
네! 노늘 늦은 오후에 나는 두 대학동기를 만나 함께 영화'인셉션'을 보았습니다.
몇일 전 나는 우연히 신문에서 이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나는 '꿈속의 꿈?' '꿈을 함께 나눔?' 에 대해 약간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오늘 친구와 함께 그 영화를 보면서 문득 '인간의 '상상력'은 대체 어디까지 갈 수 있는 걸까?'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네! 인간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한편 위험하기도 하지만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 영화는 인간의 꿈속에서의 무의식을 바탕으로 합니다.
사실 우리들이 꿈을 꿀 때 어떤 '킥/자극' 에 우리들을 잠(꿈)을 깹니다.
또한 우리들은 꿈 속에서 꿈을 꾸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끔은 잠(꿈)에서 깨어 나지 못해서, 누군가가 우리를 깨워 주기를 바랍니다.

사실 이미 우리들은 현실에서 이미 지구상의 공간을 장악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지구 공간을 모든 인터넷 친구들과 동시에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 lang-8친구들처럼 말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 더 이상(any more) 공간에서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아직 시간에서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나 영화 인셉션에서 그들은 시간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다른 영화 아바타 같은 상황이 우리 현실 인간세계에서 언젠가 실현 될 수도 있으리라 여깁니다..아마도? 제 생각에는..
그래서,,,, 나는 인간의 상상력이 어느 한계까지 이르게 될런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 너무너무 졸려요. 너무 졸려서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러 가야겠어요.
내일 다시 와서 한글로 쓰겠습니다.
안녕!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와~~아마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 를 꿈에서 보려나?
~~~~~~~~~★~~~★★~~☆~~~~~~~
**Oh,minicat and Manly,Thank you very much correct for me. ^^/ * ***

~bangbang `s jourual entry in lang-8.com ==> http://lang-8.com/journals/edit_comment/57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