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 요요하기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데요.
짧은 얘기예요.
작년 어느 여름 더운 날, 친구랑 산책하다가 갑자기 토이전문점을 발견했어요.
저는 아이처럼 "우와" 라고 말했어요.
제 친구의 아들도 행복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전문점을 들어가야 됐어요.
저는 큰 눈으로 둘러봤어요.
그때 선반 위에 검정색과 흰색으로 만들어져 있는 요요가 놓여 있었어요.
그 요요를 보고 초등학생 시절을 기억했어요.
그 요요를 가지고 싶었어요.
몰론 그것을 샀어요.
하지만 일주일 후에 달았고 그래서 새로운 요요를 사고 싶었어요.
새 요요로 멋진 트릭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몰론 그것을 샀지만 곧 요요가 부러졌어요.
다시 새로운 요요가 필요했어요.
근데 괜찮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금속 요요여서 잘 안 부러져요.
좀 신기하지 않나요?
트릭을 보여준데다가 설명할거예요.
이트릭이 더블 오어 낫싱이라고 해요.
이것이 보잉 보잉이라고 해요.
가장 제일 멋진 것은 이것 같아요.
이것이 자이로라고 해요.
이러게 하면 요요가 돌아요.
좀 신기하지 안이죠?
들어주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지금 연습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