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7,2013) <Small back yards behind of school building>There are some benches and trees behind the school classroom, but there aren't many people who are concerned about it. So it looks like a neglected place from everyone. It seems that it is used as a passageway to home for children. Me too, I stumble upon this place yesterday afternoon. This place is behind of a school building, but I feel this place is a cozy place for the autumn feeling.
<학교 건물 뒤의 작은 정원> 학교 건물뒤 작은 정원에 벤치와 나무들이 있는데, 눈여겨 보는 이가 별로 많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이곳은 모두의 관심밖의 공간인듯 하다. 단지 아이들의 귀가 길 통로로 가끔 이용되는 듯 하다. 나 역시 이곳을 어제오후에야 보게 되었다. 이곳은 학교 건물 뒤에 숨어 있어, 가을을 느끼기에 무척 아늑하고 멋진 곳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