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for your recording ~♥(just read English,please.)
In Korea the May is called 'Thanks month.한국에서는 5월을 '감사의 달'이라고 부른답니다.
In May most people buy a carnation give their parents or teacher,
5월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카네이션을 사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드린답니다.
therefore usually carnations become expensive in May.
그래서 보통 5월의 카네이션이 제일 비싸지요.
Maybe you can make paper carnations by yourself,
그러나, 여러분이 직접 종이 카네이션을 만들어 드릴 수도 있어요.
if so it would probably give you, your parents and teacher a good feeling.만약 그런다면 여러분이나 부모님, 선생님께서 더 기분이 좋을 수도 있어요.
‘carnation‘ is written like this ‘카네이션‘ in Korean.
From when and who did the 'carnation to parents' tradition come? 그런데 , 언제부터 ,어디에서부터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드리기 시작했나요?
And why were carnations chosen as the flowers of gratitude?
그리고 왜 카네이션을 감사의 꽃으로 정했나요?
Here are the small and cute carnation pots are that I received yesterday./^_^/
Oh , 참! 사진속의 카네이션 화분은 제가 어제 받은 것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