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게 자연스럽게 읽어부세용^^
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한 걸음 물러나서 보면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들도
너무 깊숙이 들여다 보면
굴절되고 왜곡되어 보입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늘 함께 있는 사람의 고마움은
쉽게 잊어버립니다.
가까운 관계일 수록
더 많이 받기를 바라고
작은 일에도 쉽게 서운해 합니다.
너무 늦게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후회와 미련으로 자기 자신이
큰 고통을 받게 됩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잘하자"
너무 늦기 전에 이렇게 다짐하세요.
그리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세요.
가까운 사이일 수록 더 자주,
더 많이 고마움을 표현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음... 엄청 공감되는 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