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ang-8.com/117072/journals/578868/%E7%94%B5%E5%BD%B1%7B-%ED%85%8C%EC%9D%B4%ED%82%B9-%EC%9A%B0%EB%93%9C%EC%8A%A4%ED%83%81-Taking-Woodstock%282009%29-%7D
有韩文字幕 [zì mù]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VideoView.do?movieId=46050&videoId=28220&t__nil_main_video=thumbnail
오늘 저녁 나는 ' 테이킹 우드스탁 Taking Woodstock(2009)' 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오늘 영화를 보러 가게 된 연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 낮에 친구 문자가 날아 왔는데 "오늘 우리 영화 볼까? 괜찮아? "그래서 나는 즉시 답을 보냈습니다. " 좋지! 그럼, 3시 반에 만나! "그 래서 우리 셋은 갑자기 영화를 보게 된 거랍니다.
마침 며칠 전 신문 칼럼 난에서 이 영화의 평론을 보았는데, 거기에서 경찰이 헬멧에 꽃을 꽂은 장면을 언급 했더군요. 아마 그녀는 그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었나 봅니다.
그러면, 지금 이 영화에 대해서 간단히 말 해 볼게요.
이 영화는 배경이 1960년대로 작은 마을에서 록 페스티발을 열기 위해 준비 하는 청년 이야기며,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히피들의 다양한 모습과 행동들을 볼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감독 '이 안'은 이미 ‘[Brokeback Mountain]’그리고 ‘[色, 戒, Lust, Caution)]등 유명한 영화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영화들의 주제가 무거운 반면에, 이 영화에서는 유쾌하고 유머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30~40년 전의 사회로 돌아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꽤 괜찮았습니다.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셔요!
※---아~~ 또 여러분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재미있는 부분들은, 수많은 히피족들이 강에서 전라로 자연스럽게 목욕을 하는 장면이나, 마약, 동성애 등등의 장면 등 히피들의 모습들을 자연스러운 각도에서 찍은 점 입니다.
이는 어둡고 무거운 각도에서 벗어나 모두 유쾌하고 유머스러운 한 각도에서 찍은 점이며, 이는 또 ‘[Brokeback Mountain]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들/히피들과 함께 가벼운 소풍을 간 듯한 느낌으로 이 영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转载[zhuǎnzǎi]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46050&t__nil_main_synopsis=more
《테이킹 우드스탁 (Taking Woodstock, 2009) >
줄거리상상하지 못했던 전설의 페스티벌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
부모님이 파산 직전에 놓여 전재산인 모텔을 넘겨야 하는 처지가 된 엘리엇(디미트리 마틴)은 이웃 동네에서 열리기로 한 ‘록 페스티벌’이 취소됐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것을 유치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마을 사람들을 설득에 나선 엘리엇은
우여곡절 끝에 페스티벌을 유치하는데 성공한다.
수천 평의 농장을 축제 장소로 제공하고, 부모님의 낡아빠진 모텔은 페스티벌의 공식 숙소가
되며 난생 처음으로 마을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게 된다.
록 페스티벌 소식을 접한 전국의 젊은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더니
다리와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고요하기만 하던 마을에 무려 50만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몰리면서 아수라장이 되는데……
전세계를 놀라게 한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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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노트[ Intro ]
1960년대
참혹한 전쟁의 잔상..
의미 없는 인종차별..
혼돈에 빠진 이데올로기..
비틀거리는 젊은이들을
다독여 주는 것은
바로 ‘음악’뿐이었다.
자유의 언덕..
그 곳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그 순간
“Woodstock Festival 1969”을 다시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