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와주는 거 위해서 고맙습니다.
제가 스펠링 실수 했으면 고쳐 주세요~
1. 잠이 깼지만 너무 피곤해서 자는 척했어요.
2. 요리를 해 준 친구의 성의를 생각해서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척했어요.
3. 그 사람은 돈도 없으면서 사람들 앞에서 돈이 많은 척해요.
4. 어제 길에서 넘어졌는데 창피해서 아프지 않은 척 했어요.
5. 청소하기 싫어서 배가 아픈 척했어요.
6. 가: 어제 문화 체험을 잘 했어요?
6. 나: 네, 그런데 늦잠을 자서 체험 시간에 늦을 뻔했어요.
7. 가: 얼굴이 안 좋아요. 무슨 일이 있었어요?
7. 나: 길이 미끄러워서 사고가 날 뻔했어요.
8. 횡단보도에서 고개를 숙이고 걷다가 사고를 당할 뻔했어요.
9. 재능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하라고 했어요.
10. 소년 소녀 가장을 위한 공부방에서 그림을 가르치라고 하셨어요.
11. 모금 운동에 참여해 달라고 할 거예요.
12. 불우 이옷 돕기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라고 했어요.
13. 9시까지 무료 급식소로 오라고 하셨어요.
14. 가: 엘레나 씨도 오기로 했어요?
14. 나: 네, 엘레나 씨가 날씨가 추우니까 따뜻한 커피를 마시자고 했어요.
15. 가: 갑자기 여행을 왜 취소하셨어요?
15. 나: 아, 내일 비가 올 것 같아서 가지 말자고 했어요.
16. 옆집 친구에게 같이 반상회에 같이 가자고 했어요.
17. 시간이 너무 늦어서 주무실가 봐 전화를 못 했어요.
18. 한국어를 잘 못해서 다른 사람에게 실수할까 봐 항상 긴장해요.
19.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제가 만든 요기가 맛이 없을까봐 걱정이에요.
20. 면접시험에 떨어질까 봐 걱정이 돼서 잠을 못 잤어요.
21. 건강이 나빠질까 봐 담배를 끊고 운동을 시작했어요.
22. 가: 토모 씨가 그렇게 한국말을 잘해요?
22. 나: 네, 한국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한국말을 잘해요.
23. 가: 지금 밖에 눈이 많이 와요?
23. 나: 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눈이 많이 와요.
24. 식사를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일이 많아요.
25. 받아쓰기가 어려울 정도로 선생님의 말이 빨라요.
26. 사랑이야말로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27. 그 사람이야말로 누구보다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 왔다.
28. 결혼 분비에서 많은 혼수야말로 낭비라고 생각한다.
29. 결혼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30 배가 고파서 라면이라도 끓여 먹으려던 참이다.
31. 상견례를 할 때 결혼 날짜를 잡으려던 참이었다.
32. 지금 막 그 친구에게 전화하려던 참이었다.
33. 피곤해서 잠을 자려던 참이다.
34. 아기가 우유를 얼마나 잘 먹는지 몰라요.
35. 요즘 물건 값이 얼마나 비싼지 몰라요.
36. 그 드라마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37. 약속을 못 지켜서 얼마나 미안한지 몰라요.
38. 바쁘신데도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39. 그 드라마는 유명한 배우가 안 나오는데도 인기가 많다.
40.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는데도 배고 고프다.
41. 저 컴퓨터는 굉장히 비싼데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서 잘 팔린다.
42. (출발) 무슨 뜻이에요?
43. (약국) 어떻게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