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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아주 먼 곳에 가위 사람들, 바위 사람들, 보 사람들이 계곡에 살았습니다. 수세기 동안 그들은 함께 행복하게 살았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서로 계속 싸우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하루는, 그들의 왕들이 이러한 그들의 차이점을 해결하기 위해 신과 상담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비밀스럽게, 가위, 바위, 보, 그들 각자는 다른 사람이 신께 처벌 받기를 원했습니다.
세 명의 왕은 신께 고발을 하기 위해 신 앞에 무릎을 끓었습니다. 가위왕이 말했어요. “신이시여, 바위 사람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마을로 통하는 유일한 길 앞인 산의 높은 곳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를 볼 때 마다, 우리에게 바위를 밀며 공격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피할 수가 없고, 그들의 공격 즉시 뭉개졌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오직 이 무자비한 바위들로부터의 안전입니다.”
안전이라고? 보 왕이 끼어들었습니다. “넌 우리 마을을 약탈하고 돌아가는 길에 안전하기를 요구 하는 거냐?” “너의 군대는 우리를 닥치는 대로 학살했고, 우리 사람들을 갈기 갈기 잘라 놓았다고.” 보 왕은 흐느껴 울었습니다. “그리고 땅딸보 처럼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고. 넌 왜 계속 우리의 잘못이라고 하는 거냐?”
“내숭 떨지 말아라.” 바위 왕이 울며 보 왕에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휴가에 해변으로 갈 때, 당신들은 우리 죄 없는 노인들을 공격하고 그들을 미이라로 만들었자나! 우리의 사촌인 모래들이 우리를 도와 주려 했지만 그들은 너무 작아서 싸울 수 없었어. 우리는 이집트 인이 아니라고! 내가 클레오파트라로 보이나?” 바위왕은 야유 하였다.
한 시간 후. 모든 왕은 판결을 듣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신이 말했다, “너희들의 말을 듣고 나는 너희들 모두를 벌하기로 결정했다. 너희는 나의 미래 창조물인 인간이 되고 나의 신하가 될 것이다.
비록 보복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모든 국가는 다른 국가에 잔악한 행위를 저지르곤 합니다. 한 국가가 다른 국가의 잘못을 비난할 때, 그 국가는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고 자신들의 결점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